김범수 합성 논란…과장된 화장과 코믹한 표정에 난데없는 ‘합성 의혹’

[프라임경제] 가수 김범수의 합성 논란이 온라인에 화제다. 김범수가 난데없는 합성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것.

김범수 합성 논란은 그의 과장된 화장과 코믹한 표정이 한 몫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별게 다 의혹”이라며 시큰둥.

김범수 합성 논란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범수의 외모 종결 사진’이라며 김범수의 이색적인 모습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사진 속 김범수는 누군가를 깔고 앉으며 마치 만화 속 악마같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과도한 화장도 시선을 사로 잡고 있으며 작은 기타를 들며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연기하는 것도 일품이다.

사정이 이렇자 일각에선 김범수의 사진이 ‘합성’이라며 의혹을 제기, 때아닌 합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이 한마디로 부자연스럽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수의 누리꾼들은 “전혀 합성같지 않고 재미있다”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