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대표 최계경)가 새롭게 선보일 고기 백화점 런칭을 앞두고 브랜드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전개한다.
다하누의 고기 백화점은 수도권 도심 지역에 입점할 예정으로 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오리, 닭 등의 식육 품목을 취급하며 코스요리가 가능한 전문 식당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다하누몰 (www.dahanoomall.com) 홈페이지에 접속, 해당 게시판에 브랜드명과 추천 이유를 간략하게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브랜드명은 한글, 영문 모두 표현이 가능하다.
대상 1명에게는 70만원 상당의 다하누 명품 한우 세트가 주어지며 선정된 브랜드명은 다하누 고기백화점 이름으로 정식 사용된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1명에게는 40만원 상당, 우수상 1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명품 한우세트가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의 선정결과는 6월 말 다하누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