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이 운영하는 고등 이러닝 사이트 이투스는 퀴즈 풀이를 통해 최강 학교를 가리는 ‘라이벌스쿨 퀴즈 대항전’을 연간 상시 운영키로 했다.
라이벌스쿨 퀴즈대항전은 대회 기간 동안,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매일 오후 2시 이투스 스타강사가 열흘간 한 문제씩 출제한다. 참가자는 열흘간 10개의 문제를 풀며 참여점수를 얻게 되며, 정답을 맞출 경우 추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열흘간 같은 학교 참가자들의 종합 점수로 학교별 순위가 결정된다.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학교의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투스 목쿠션과 강좌 10% 할인권을 증정하며, 2위와 3위 학교에도 상품이 주어진다. 더불어 참가자 개인별 1등에게는 PMP를, 2등과 3등에게도 각각 누드기출사 5종과 목쿠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