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존슨앤드존슨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와 여성환경연대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서울 신사동 소재 대림주택문화관에서 친환경 ‘에코파티’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에코파티’는 아비노와 여성환경연대 함께 준비한 도시농부 되기 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으로 도시 속 텃밭을 가꾸는 법을 배우고 우리 안의 자연을 일깨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비노 관계자는 “에코파티는 아비노의 ‘BAAN(Be An Active Natural)’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비노를 통하여 소비자들 분들에게 건강한 피부와 더불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추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텃밭을 받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면서 건강한 라이프에 관한 정보를 계속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