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신민아 미니다큐 4D로 즐기세요"

[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브랜드 리리코스가 오는 18일부터 4D 광고를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브랜드 리리코스가 오는 18일부터 4D 광고를 선보인다.

업계 최초의 4D 영상물인 ‘마린 산소를 찾아서’는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CF의 극장판 버전으로 바다 생물과 신민아가 함께 바다숲을 탐험하며 마린 산소의 놀라운 힘에 대한 이야기를 신민아의 목소리로 전달해준다.

관람객은 생동감있는 영상과 바다의 향기, 바닷 바람과 출렁이는 움직임 등 4D 영상 체험을 통해 심해와 마린 산소의 생명력을 생동감있게 느낄 수 있다.

리리코스 주미영 팀장은 “’신민아의 미니다큐’는 단순한 광고가 아닌 오감만족을 통해 마린브랜드 리리코스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체험관”’이라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신비로운 영상과 향기, 바람과 움직임만으로 리리코스의 바다숲과 마린산소 이야기에 흠뻑 빠질 것”이라며 업계 최초의 4D 상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바다숲의 생생한 4D 영상은 CGV 강변과 영등포, 왕십리, 죽전, 센텀시티점 등 총 5개의 4D플렉스 영화관에서 만나볼수 있으며, 인터넷 TV(LG U+와 BTV) 내 3D 영화 콘텐츠에서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리리코스의 ‘신민아의 미니다큐’는 리리코스 웹사이트(www.lirikos.co.kr)와 지면광고 속의 QR 코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