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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훈훈한 어린시절…“날 때부터 이미 연예인”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5.12 0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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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진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프라임경제] 배우 류진의 훈훈한 어린시절이 화제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연예인의 자질을 갖췄기 때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류진의 100일 기념사진을 시작으로 중학교 졸업 때까지 그의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류진은 갓난아기 때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를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조각 같은 얼굴형에 ‘모태미남’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린다.

류진의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어날 때부터 연예인”, “모태미남이 따로 없네”, “굴욕없는 과거 사진”, “학창시절 인기 많았겠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진은 현재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실력파 CEO 지승일 역을 맡고 있다.

사진=류진 어린시절,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