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손연재 갈라쇼 연출이 이슈인 까닭은 김재중이 말 그대로 ‘모든 걸’ 책임지기 때문.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설렌다”는 반응.
11일 손연재 측에 따르면, 김재중은 내달 11~1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리듬체조 갈라쇼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1’의 연출자로 나서 음악 선정과 편곡, 무대 효과, 안무, 의상 스타일까지 모두 관여하며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이 같은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설렌다” “기대된다” “김재중의 능력을 보여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17일 귀국, 갈라쇼를 준비한다.
사진=김재중 손연재. 네이버 인물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