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이파크백화점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는 물론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스승의날 스페셜 기프트대전’을 진행한다.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은 13일부터 15일까지 교직원증 제시 고객에게 브랜드별 최대 1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스포츠 브랜드와 기능성 슈즈 ‘테네비스’, 천연 허브화장품 ‘히말라야’ 등은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10% 추가할인하며, 프리미엄진 편집매장인 ‘THE DENIM’의 ‘트루 릴리젼’, ‘디젤’ 청바지와 ‘뉴발란스’ 러닝화, 워킹화, 그리고 ‘마모트’, ‘피츠로이’ 등 아웃도어 상품도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할인가에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파크몰의 ‘스승의 날’ 이벤트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교직원임을 증명할 수 있는 ‘교직원증’을 지참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스승의날 선물에 고민인 고객들을 위해 15일까지 ‘스승의날 스페셜 기프트대전’도 진행한다. ‘코치’ 지갑과 핸드백은 13일부터 15일까지 아이파크백화점 단독으로 40~60%까지 할인한다. 핸드백은 14만2000원부터, 액세서리는 4만원부터 선보이며, ‘마이클코어스’도 단독으로 15일 하루만 30~3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설화수’ 자음 3종 기획세트는 19만5000원에 ‘카운테스마라’ 셔츠는 11만1200원, 타이는 7만9200원에 판매하고 리빙관은 ‘밀양본차이나’ 유피레드 커피잔 2인세트를 2만원에 특가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