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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유호정 화보 ‘충격적’…“20대라고 해도 믿을 듯”

연예뉴스팀 기자  2011.05.11 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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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유호정의 화보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40대인 유호정이 마치 20대 소녀처럼 나왔기 때문.

유호정 화보가 화제인 이유는 결국 그녀의 ‘절대동안 외모’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놀랍다” “믿을 수 없다” 는 반응 일색.

배우 유호정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화보가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유호정은 최근 한 월간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여신’의 이미지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전격 선보였다.

이스탄불 유적지 곳곳에서 촬영된 유호정의 이번 화보는 여배우 유호정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게 누리꾼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한편 유호정은 최근 개봉된 영화 '써니'를 통해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사진=유호정. 여성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