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아나운서 '진실게임' 출연당시/프로필사진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희 아나운서가 SBS ‘진실게임’에서 개그맨 정준하의 사돈처녀 역할로 출연했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당시 21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소 나이가 들어 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더불어 아나운서로 입사하기 전인만큼 촌스러운 모습이 없지 않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금 촌스럽긴 하지만 예쁘다”, “어딘가 달라진 것 같은데”, “나이를 거꾸로 먹나?”, “오히려 더 어려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현재 KBSN ‘아이러브 베이스볼3’의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