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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파트너쉽 더 스튜디오 출범

박유니 기자 기자  2011.05.10 09: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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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뉴욕, 런던, 베이징 등 전 세계에서 선정된 7개국, 100여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Intel과 VICE의 글로벌 문화 파트너쉽 ‘더 스튜디오’가 각 분야의 경계를 넘나는 협업 프로젝트 진행한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관련자들의 모습. (왼쪽부터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 Vice global의 Hosi Simon, 아티스트 송호준, Tiger JK, Lump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