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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단발머리는 진정한 섹시 여왕이라는 평가와 함께, 최고의 인형미모라는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때문에 유이 단발머리는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하며 인기다. 한마디로 '유이 시대'가 도래했다.
유이 단발머리가 화제인 이유는 그녀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 촬영 때 연출한 단발머리, 확 한 번 잘라봐?”라는 짧은 글과 함께 깜찍하고 귀여운 단발머리 사진을 올렸기 때문.
사진 속 유이는 브라운 계열의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하고 있는데, 앞머리가 부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작은 얼굴과 큰 눈이 매력적이다. 짙은 눈화장은 그녀의 섹시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그물망사로 된 상의도 유이의 새로운 매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유이” “유이가 활동을 해야 애프터스쿨이 산다” “유이 없는 시대는 악몽과도 같았다” “유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가 행복”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이는 현재 애프터스쿨은 정규앨범 ‘버진’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유이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