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양주에 사는 방민수씨는 요즘 ‘애니스틱 코리아’라는 디지털 금연보조제를 사용하면서 습관적인 흡연현상을 줄이며 성공적으로 금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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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연보조제 애니스틱 코리아를 접하기 전 금연을 하기 위하여 전자담배 제품을 구매 하여 금연을 하려고 사용 하였지만 연초담배의 사용이 줄어드는 반면 전자담배를 끊을 수 없어 금연에 성공했다고 할 수 없었다.
전자담배는 금연 보조제가 아닌 담배 제품으로 금연보조제로서의 기능과 효과는 없는 제품이란 것을 모르고 구매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전자담배를 사용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양은 줄였지만 전자담배를 끊을 수 없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잦은 짜증으로 인해 다시 담배를 피우는 일도 있었는데 디지털 금연보조제 ‘애니스틱 코리아’를 접하면서 이러한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었다.
건강을 챙기는 현대사회에서 담배로 인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모든 암의 30%가 담배가 원인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고, 특히 담배연기가 직접 접촉되는 기관지, 식도, 폐암의 약 90%가 흡연에 의해 발생하며, 술을 마시며 담배를 흡입할 시 암의 발생 위험을 상승시킨다고 보건복지부에서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무서운 공공의 적인 담배로부터 해방을 원하지만 중독성이 너무 강해 대부분이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애니스틱 코리아(www.anystic.co.kr)를 공급하고 있는 (주)세영의 대표 김성회 이사는 “디지털 금연보조제 애니스틱 코리아는 식약청의 까다로운 안전성검사를 통과하였으며 간접흡연, 화재위험, 냄새의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것이 특징으로 흡연과 같이 흡연할 때만 빨간 LED가 점등되며 거의 무향에 가까운 냄새와 무해한 연기(수증기)가 나오므로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자유로워, 장소에 상관없이 흡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하였다.”
애니스틱 코리아의 이러한 원리는 흡입력에 의해 센서가 마이크로칩과 연동하여 자동적으로 배터리가 ON과 OFF를 반복하면서 구동하게 해줘, 담뱃잎에서 추출한 에센스 오일을 함유하고 있는 액체상태의 타바논 카트리지 분무기가 작동, 발암물질이 전혀 없는 무해한 연기(수증기)를 흡입함으로써 실제로 담배를 피우는 느낌을 주어 서서히 금연의 과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이 제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을 선물해드리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금연 캠페인과 더불어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