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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32세 여권사진…정확한 가르마 ‘시선집중’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5.06 02: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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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종신이 32세에 찍은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프라임경제] 가수 윤종신이 32세 당시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의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갈일 생겨서 봤더니 비자 받은 지 10년이 넘었네. 세월 빠르다. 어느새 비자도 필요 없다네”라는 글과 함께 32세에 찍은 여권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5대5 가르마에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살짝 돌출되어 보이는 앞니와 갸름한 얼굴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많이 고급스러워졌다”, “가르마의 정확한 비율 너무 웃기다”, “얼른 바꾸길 바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