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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낸파크’ 12살 소년, 미친 가창력…“환상적 리듬감에 소름끼쳤다”

연예뉴스팀 기자  2011.05.05 2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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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로낸파크’라는 12살 소년의 미친 가창력이 온라인에 화제다. ‘로낸파크’의 환상적이고 소름끼치는 가창력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해외에도 우리나라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는데 여기에 참석한 ‘로낸파크’의 가창력이 전 세계 음악팬들을 울리고 있다.

‘로낸파크’의 가창력이 화제안 이유는 최근 그가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에 출연, 성인도 흉내내기 힘든 엄청난 가창력으로 청중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

당시 방송분에 따르면, ‘로낸파크’의 가창력으로 인해 심사위원들과 방청객들은 자연스럽게 기립박수를 보냈으며, 심사위원들은 한 목소리로 “Oh My goodness”라며 흥분된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사정이 이렇자 ‘로낸파크’의 환상적이고 완벽한 가창력이 담긴 동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 누리꾼들의 눈과 귀로 확산되고 있다.

‘로낸파크’의 가창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12살로부터 저런 목소리가 나온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우리나라 오디션 프로그램은 저리 가라군” “진짜 대단한 오디션” “한명을 뽑더라도 저런 사람을 뽑아야지, 우리나라 모 오디션 프로그램은 노래방 수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로낸파크. 유투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