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시공사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분양율이 4일 현재 95%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자연&힐스테이트’와 ‘자연&e편한세상’은 국내 최초로 ‘가족안심시스템’을 도입하고 ‘단지 내 숲속공간’, ‘테마광장’, ‘미세스가든’, ‘에너지놀이터’, ‘맘스라운지’ 등을 조성했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방화대교 구간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6월에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김포시는 현재 지하철 9호선을 도시철도를 통해 김포한강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메이저 브랜드이면서도 3.3㎡당 870만원 대부터 시작하는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2549가구 대단지 프리미엄 등이 분양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문의전화: 1588-7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