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전용 가죽케이스 ‘아이루 LN시리즈’ 출시

울트라 슬림 디자인 채택, 톡톡 튀는 컬러 배색으로 무장

[프라임경제] 액세서리 전문 유통업체인 SDF인터내셔널(대표 유승복 www.sdfint.co.kr)이 명품 액세서리 업체인 겟엠(대표 한규석, www.getm.co.kr)의 SKT 및 KT용 갤럭시S2 전용 가죽케이스(아이루 LN시리즈)를 본격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겟엠의 ‘아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과학적으로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갤럭시S,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탭, 노트북 등의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갤럭시S2 론칭과 함께 발 빠르게 시장에 선보인 ‘아이루 갤럭시S2전용 가죽케이스’는 고급스런 이미지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채택해 얇고 가벼우며, 톡톡튀는 컬러 배색을 적용해 나만의 갤럭시S2를 꾸미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부족함이 없다.

겟엠의 ‘아이루’(사진)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아이루 갤럭시S2전용 가죽케이스’는 최고급의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아이루만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이 적용되어 때가 잘 타지 않으며 혹시 이물질이 묻어도 손쉽게 닦아 낼 수 있다. 피부와 비슷한 가죽소재는 편안한 사용감과 안정감을 제공해 준다.

정확하게 감싸 안은 듯한 내부설계로 갤럭시S2가 이동 중에도 흔들리지 않게 해 주며, 갤럭시S2를 케이스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볼륨, 전원버튼, 충전기, 이어폰 등을 손쉽게 연결 할 수 있다.

‘아이루 갤럭시S2전용 가죽케이스’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브라운색상과, 인조가죽으로 제작된 핑크, 그린, 보라 총 4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천연가죽 제품인 브라운색상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4만5,000원, 핑크, 그린, 보라는 3만9,000원이다. 제품은 현재 GS이샵에서 예판중이며 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SDF인터내셔널 유승복 대표는 “갤럭시S2 론칭과 함께 출시된 ‘갤럭시S2전용 가죽케이스’는 시각과 촉감을 모두 만족 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다”며 “나만의 갤럭시S2를 포장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는 고급 케이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