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니(MINI)는 ‘지난 10년간 최고의 차 (Car of the Decade)’ 수상을 기념하며 선물의 달 5월을 맞아 ‘착한 미니(MINI) 프로모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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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는 해치를 비롯해 총 3가지 모델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과 파워리스, 셀렉트 운용리스 등 다영한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미니 프로모션 캠페인'을 실시한다. | ||
신차 구매 시 다양한 할부 혜택과 할인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미니 해치를 비롯해 컨버터블과 클럽맨 등 총 3가지 모델을 대상으로 5월 한 달 간 진행된다.
먼저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쿠퍼·컨버터블·클럽맨 노멀 모델을 구입하면 캠페인의 3가지 혜택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혜택 중에는 △36개월간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는 금융 프로그램(선납 50% 조건)을 비롯해 △7개월간 리스료를 지원해 올 한해 미니를 무료로 탈 수 있는 파워리스 △3년 이후 최대 60%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셀렉트 운용리스 등 다양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쿠퍼SE 모델의 경우 셀렉트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 30%의 선납금을 납입하고 월 20만9000원을 납입하면서 36개월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이용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재리스를 통해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아울러 2012년형 비주얼 부스트 패키지 탑재 모델(기존 모델 대비 100만원 가격 인상)을 5월 한 달 동안만 가격 인상 없이 구입 가능하다. 단, 컨트리맨 비주얼 패키지 모델은 제외된다.
미니에서 새로 출시한 한글 비주얼 부스트 패키지(Radio Visual Boost)는 △스마트폰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휴대전화 연동및 핸즈프리 △눈으로 직접 주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후방센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온보드 컴퓨터 기능 등의 패키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