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변 테크노마트(
www.tm21.com)가 특별 기획전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테크노마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 이용권을 증정하며 또한 구매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구매고객 추첨행사>, 전자제품 경매 행사를 통해 1만원부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스페셜 옥션> 행사가 진행되며 어린이날 맞이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행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테크노마트 홍보팀 양승원 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해서 진행되는 각종 전자전문점의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저렴하게 디지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이해 무료로 운영되는 각종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저렴한 쇼핑기회와 즐거운 가족 나들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작년 전점행사 때는 스페셜 경매를 3일만 진행했지만 더욱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볼 수있도록 작년의 두 배인 6일 동안 <스페셜 옥션> 행사가 진행된다. 지하 1층 이벤트 프라자에서 7일, 8일, 14일, 15일, 21일, 22일간 열리는 이번 경매는 집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LCD-TV(32인치), 세탁기,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게임기(닌텐도), PMP부터 효도 가전인 진공청소기, 로봇 청소기, 공기청정기까지 30여 종에 이르는 전자제품을 1만원부터 경매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보통 낙찰가는 판매가의 60~70%로 진행된다.
또 행사 기간 동안(5월 5일~5월 22일) 구매 금액별로 테크노마트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천원권,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권 교환권을 증정한다. 장소는 지하 1층 레인보우 프라자에서 진행된다(당일 영수증에 한함, 일부 매장 제외).
이번 행사 기간 내내 1층 광장에서는 <벼룩시장>을 운영한다. 누가 사용했던 중고품이 아닌 각 층별 매장의 재고 및 진열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매주 토, 일요일 6일간 지하 1층 이벤트 프라자에서는 닌텐도 Dsi 60대를 시중 판매가의 절반인 10만원에 판매한다.
판매 행사 외에도 가정의 달에 걸맞게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15일(일)에는 직장인 밴드 왕중왕 전이 열려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초청가수로 가수 이은미씨와 그룹 체리필터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트위터나 QR코드를 이용하여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