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4월30일과 5월1일 양일간 경기도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SM5 홍보대사인 황정민과 함께하는 ‘SM5 스페셜 에디션’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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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SM5 스페셜 에디션 시승행사. | ||
이번 시승행사는 지난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르노삼성 전시관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총 50쌍의 예비 고객을 선발했다.
르노삼성은 선발인원들을 문화예술 마을 헤이리로 초청, SM5 홍보대사인 황정민과 함께 시승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3월 출시된 SM5 스페셜 에디션은 SM5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해 상품경쟁력 및 고객혜택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르노삼성 광고판촉팀장 김구수 부장은 “SM5 SE Black과 SM5 LE Exclusive 등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통해 기존 SM5의 우수한 상품성에 추가로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해 상품 경쟁력 및 고객혜택을 극대화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품성 향상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