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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가산디지털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국신용등급 조정 이후 자금흐름 및 환율전망'

김병호 기자 기자  2011.05.04 1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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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4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금천구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에 위치한 가산디지털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미국신용등급 조정 이후 자금흐름 및 환율전망'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주요 이슈에 대해 알아본다.

미래에셋증권 이충수 가산디지털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증시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해외주식랩어카운트, ETF 등 다양한 투자상품 제안 및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http://media.miraeasset.com)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