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현 기자 기자 2011.05.04 10:25:59
[프라임경제] 코레일(사장 허준영)이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3개월 동안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본사와 12개 지역본부 등 전 직원, 지자체, 환경단체, 글로리 지역단체 등과 연계해 실시한다.
이를 통한 매각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