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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리지 질투 “드라마 촬영하는 동안, 리지 인지도 올라갔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5.03 21: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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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베이글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듬뿍 유이의 리지 질투가 화제다. 유이가 “리지의 인지도가 올라갔다”며 깜찍하고 귀여운 질투를 한 것.

유이 리지 질투에 누리꾼들은 “별걸 다 질투한다”며 유이의 인지도는 여전하다며 격려 중이다.

인기 걸그룹 애프터스쿨에서 최고의 주가를 끌고 있는 유이가 3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강심장’에 출연, 리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전 녹화분에 따르면 유이는 “내가 골프 드라마 촬영으로 팀에서 잠시 빠진 사이 많은 것이 바뀐 것 같다”며 “그 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것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리지의 인지도가 올라간 것”이라며 리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유이는 이어 “리지를 예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나도 모르게 질투가 난다”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SBS 강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