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BS드라마스페셜 ‘49일’에서 빙이경이 드디어 첫 번째 눈물을 얻으며 새로운 전개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눈물목걸이’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눈물목걸이 일곱빛깔 팬던트. |
이번에 출시된 ‘눈물목걸이’는 TV 속 상품과 동일한 핸드메이드 유리공예 제품으로, 눈물 한 방울·눈물 두 방울·눈물 세 방울·일곱빛깔 등 다양한 팬던트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눈물 한 방울·눈물 두 방울·눈물 세 방울 팬던트는 빙이경의 목걸이와 동일하며, 일곱빛깔 팬던트는 각 빛깔마다 열정·탱고 등 각각의 특별한 의미도 지니고 있다.
‘눈물목걸이’를 기획한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이번 눈물목걸이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 드라마 애청자들의 소장용으로도, 친구들끼리 우정 목걸이로, 또는 연인끼리 주고받는 선물로도 모두 손색없을 만큼 좋고, 활용도도 다양하다”고 전했다.
‘눈물목걸이’는 르보그(http://www.levogue.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3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