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예슬과 송승헌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카페베네만의 유럽풍 카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 카페베네의 새로운 광고가 지상파 방송을 통해 마침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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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 공개만으로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숱한 이슈를 만들어냈던 송승헌과 한예슬은 이번 카페베네 CF에서도 최고 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카페베네 새로운 CF 속 커플로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셈이다.
카페베네의 새로운 CF는 송승헌과 한예슬의 실감 나는 기상 캐스터 연기로 눈길을 끌었으며, 카페베네 만의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가 연상되는 영상미와 화면 구성 또한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페베네 마케팅팀 김동한 과장은 “새로운 CF를 통해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배우인 송승헌 씨와 한예슬 씨가 광고 속에서 카페베네의 특징과 장점을 잘 표현해줘 호응도가 더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카페베네는 두 종류의 새로운 CF에서 미디엄 로스팅 방식으로 커피를 제조해, ‘식어도 맛있는 커피’와 ‘따로 볶아 맛있는 커피’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페베네의 새로운 광고는 지상파와 각종 케이블 방송을 통해 방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