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요타 브랜드는 5월 한 달간 자사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특별 지원 프로그램 및 중고차 가치 보장 혜택 등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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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는 '프리우스' 및 '캠리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량 등록시 필요한 제반 비용 전액을 지원해 준다. | ||
우선 ‘프리우스’ 및 ‘캠리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 등록세·취득세·공채 매입비(할인기준) 등 차량 등록시 필요한 제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 캠리와 RAV4 구입 고객에게도 등록세와 취득세를 지원한다.
이와 동시에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캠리·캠리 하이브리드·프리우스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중고차의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최고 52%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보장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