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복수의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미란다커는 자산의 화보 홍보를 위해 오는 31일 한국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친 뒤 내달 1일 팬미팅에 참석한다.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란다 커는 호주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로 배우 올랜드 블룸의 아내로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 장신의 키(175㎝)를 자랑한다.
올해 1월 출산했다.
누리꾼들은 미란다커의 방한 소식에 “기대되고 떨린다” “꼭 만나고 싶다” “팬미팅에 참석하는 사람은 행운아” 등의 반응이다.
▲ 미란다커 공식홈페이지 |
사진=미란다커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