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제 11월이 시작되었다. 아직 올해가 두달 가량 남았지만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 특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예비 중학생들은 벌써부터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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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교과목은 물론 학습환경까지 차이가 크다.
초등학교까지는 아직 학습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았지만, 중학생이 되면 교과목의 종류와 시험의 종류도 많아지고 특히 국영수 주요 과목에 대한 부담이 늘게 된다.
따라서 지금부터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약 3~4개월 동안 초등학교 과목을 복습하고, 중학교 과목을 예습하면서 자신감을 기르는 것은 물론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길러 예비 중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어떤 점이 달라지는 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온라인중등교육사이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www.mbest.co.kr/대표 김성오)에서 진행하고 있는 ‘2007 예비 중학생 특급 프로젝트’를 참고해보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는 ‘2007 예비 중학생 특급 프로젝트’ 내에 중학교 과정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비 중학생 가이드’와 중학교 과정을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강좌 패키지를 특별히 구성했다.
특히 강좌 패키지 중 ‘초등 6학년 내신 심화 패키지’ 는 초등학교 마지막 내신 시험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강좌이다. 지금 수강하면 기말고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
예비 중학생들을 위한 내신강좌 패키지와 논술 입문 패키지, 영어입문 패키지는 내신 선행학습을 비롯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논술과 영어를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자신감을 북돋워 준다.
엠베스트의 전과목 수강이 가능한, 예비 중학생을 위한 별도의 종합반도 준비되어 있다.
기존의 엠베스트 종합반 서비스에 예비 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혜택이 추가된 맞춤 강좌이다.
예비 중학생을 위한 엠베스트 종합반은 12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신청 시 예비 중학생 가이드북과 ‘중학교 1학년 공부습관 평생 진로 결정한다’ 단행본, 중학생 필독리스트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