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 달 동안 부모님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1위로 뽑힌 오랄-비 전동칫솔을 최대 4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랄-비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을 통해 25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45세 이상 중·장년층의 경우 72.6%(복수응답 기준)가 현재 구강질환을 앓고 있다고 답했고 26.9%가 향후 걱정되는 건강상의 문제로 구강 질환을 꼽았다. 이를 반영하듯 중·장년층의 33.1%가 받고 싶은 10만원대 건강관리 제품으로 전동칫솔을 선택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를 차지했다. 그 중 오랄-비가 68.9%로 가장 선호하는 전동칫솔 브랜드로 뽑혔다.
오랄-비는 5월 한 달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동 칫솔을 최대 4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트라이엄프 5000’과 ‘트라이엄프 4000’, ‘프로페셔널케어 3000’ 3종이다. ‘트라이엄프 5000’은 4만원, ‘트라이엄프 4000’ 및 ‘프로페셔널케어 3000’은 각각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특별 할인행사는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와 백화점 및 양판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지마켓, 옥션, GS이샵, 롯데닷컴 등 온라인몰에서는 특정 제품에 한해 더 큰 할인폭이 적용된다.)
‘트라이엄프 5000’은 분당 4만회 상하진동 운동과 8800회 좌우회전 운동이 결합한 3차원 입체 세정작용으로 구강 질환의 근본 원인인 플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세정, 부드러운 세정, 마사지, 미백, 딥클린의 5가지 칫솔질 모드가 있으며 딥클린 기능 사용 시 99.7%까지 플라그가 제거된다. 특히 무선으로 작동하는 별도의 스마트가이드가 칫솔질을 해야 하는 구간과 칫솔질 시간을 LCD창을 통해 안내해줘 보다 올바르고 편리한 칫솔질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