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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가정의 달 맞아 특별 프로모션’

무이자 할부·주유권 지원·특별 유예리스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이용석 기자 기자  2011.05.02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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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5월 한 달간 7인치 컬러 모니터 탑재한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와 무라노(Murano)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닛산은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유권 300만원 지원, 특별 유예 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남 다른 성능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닛산의 패밀리 모델을 최상의 조건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미국 컨슈머 리포트 ‘최고의 패밀리 세단(Top Pick for Family Sedan)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선납금 35% 납입시 3년간 매월 이자 부담 없이 뉴 알티마 플러스 3.5 모델(3790만원/VAT포함) 오너가 될 수 있다.

현금이용 고객에게는 ‘주유권 300만원 지원 혜택(3.5 모델 기준, 2.5 모델은 200만원 지원)’이 준비됐다.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 이용 시, 뉴 알티마 플러스 2.5 모델(3460만원/VAT포함)을 월 14만9000원에 소유할 수 있는 특전도 마련됐다.

무라노(5080만원/VAT포함) 구매고객은 선납금 35% 납입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금이용 고객에게는 ‘주유권 400만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가족의 달을 맞아 닛산의 대표 패밀리 차량과 서비스를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전시장을 방문해 남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6개 닛산 전시장에서는 뉴 알티마 플러스와 무라노를 포함해 뉴 로그 플러스, 370Z와 GT-R 등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세이 에프터 드라이브(Say after Drive)’ 시승 캠페인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