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25R’과 ‘CBR250R’ 모델을 프리미엄 진 브랜드 ‘버커루(BUCKAROO)’ 매장에서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버커루와 제휴를 맺은 혼다는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
혼다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에게 혼다 모터사이클의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을 알릴 수 있도록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와 전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