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한카드, 50번째 아름인도서관 개관식

박지영 기자 기자  2011.05.02 13:22:0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50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문을 열었다.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2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진지역아동센터’서 50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우 사장을 비롯해 아이들과 미래 송자 이사장, 한국표준협회 지식서비스본부 박재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50번째 개관식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진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다. 개관식에 참석한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뒷줄 왼쪽 두번째)이 센타 아동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관식에 참석한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왼쪽 두번째)과 서진지역아동센터 이월순 센타장(오른쪽 두번째), 아이들과 미래 송자 이사장(오른쪽)이 센터 아동들과 책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