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증권이 2일 종합주가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1300pt 안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지수도 2% 이상 상승하면서 730pt에 근접 강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연말 랠리 대한 기대가 더욱 고조되어 내년 증시 전망도 긍정적인 시각이 우세할 전망이다.
서울증권의 이재선 연구원은 “조정 시 우량주에 대한 비중 확대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지수 견인력이 큰 자동차 및 IT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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