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볼보코리아(www.volvocars.co.kr)는 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총 6주간 ‘2011 So~ Cool~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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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전국 12개 볼보코리아 서비스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황사, 꽃가루, 미세먼지 등 대기 중 오염물질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보다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위해 에어컨에 대한 집중점검이 실시된다.
또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모든 볼보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엔진오일 교환 시 필터를 무료로 교환해준다.
이과 함께 11만원 상당의 AirCo-Clean 작업(훈증 작업·에어컨 곰팡이 제거)을 6만6000원으로 대폭 할인해 제공하며, 항균 필터를 동시에 작업하는 고객에게는 필터 부품 금액의 20%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유상수리 전 품목 공임 및 부품 비용을 15%, 액세서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볼보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차량의 상태를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드라이빙을 즐기시라고 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센터 업그레이드, 무상점검 캠페인 등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한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