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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황금연휴 맞아 300여 품목 최대 50% 할인

전지현 기자 기자  2011.05.02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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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마트(사장 노병용)는 본격적인 나들이철과 어린이날부터 석가탄신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전점에서 총 300여 품목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나들이용 먹거리로 ‘한우 등심(100g/1등급)’을 1인 2kg 한정으로 4000원에, 11Brix 이상의 고당도 ‘흑미수박(5kg 내외/1통)’을 1만1000원에, ‘아메리칸 소시지(20입/1kg/1팩)’를 1만원에, ‘카스텔라 기획(600g)’을 1인 2개 한정으로 7000원에, ‘카스 후레쉬(355ml×6입)’를 6890원에 판매한다.

또한, 세계 최대 오징어 산지이자 청정지역인 포클랜드에서 오징어 100톤 물량을 직송해 판매한다. 해당 ‘포클랜드 오징어’는 배위에서 한 마리씩 낚시로 잡아 급속 냉동한 상품으로 1마리(250g 내외)에 1400원에 판매한다.

나들이용 필수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시중가 대비 반값 수준인 ‘레저타임 등산배낭(28 ℓ)’을 1만9000원에, ‘물방울 멀티 구이팬’을 8800원에, ‘락앤락 스트라이프찬합(大)+비스프리 물병(2P) 기획’을 1만9900원에, ‘메가 2000 부탄가스(4入)’를 3000원에, ‘니베아 키즈 썬로션 SPF35(125ml+후레쉬썬 125ml)’를 1만1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씨제이 햇반(210g×6입)’을 4,400원에, ‘동원 불고기 비엔나(1kg)’를 6000원에, ‘프링글스 감자칩 5종(110g)’을 각 1240원에,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2400g)’을 9650원에, ‘트로피카나 오렌지+포도(1.2ℓ×2개)’를 32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선물도 다양하다. 

어린이날 선물로는 ‘패스트레인 카트레일러’를 2만9000원에, ‘아기들이 있는 숲속의 유치원’을 4만9400원에, ‘퓨처북 베스트 컬렉션’을 9만9000원에, ‘아동 인라인 풀세트(손목보호대, 무릎보호대 각 2개, 안전모 포함)’를 6만5000원에, ‘아이리버 MP4 U100(4GB) Basic’을 15만9000원에 판매하며, 오는 5일까지는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로로 전품목(완구, 침구, 주방용품 등)을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인 어버이날 선물로 ‘롯데 헬스원 6년정성 홍삼 농축액(240g)’을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30% 할인해 12만2500원에, ‘정관장 홍삼영지(100ml×30입)을 2만8000원에, ‘린 워킹화 스피넬’을 7만9000원에, ‘풍기인견 파자마 선물세트’를 4만9800원에, ‘한율 극진 2종 세트’를 15만원에, ‘릴렉스2 안마의자’를 119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