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하지원 배두나 민낯 공개…“30대 맞아?” 최강동안 인증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5.02 04:08:03

기사프린트

   
사진-하지원과 배두나의 민낯 사진이 화제다.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두 사람의 외모에 누리꾼들은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프라임경제] 배우 하지원과 배두나가 민낯 사진을 통해 동안미모를 뽐냈다.

배두나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원♡두나’라는 제목으로 절친 하지원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에 머리를 기댄 포즈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뽀얗고 매끄러운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다 30대 맞아?”, “최강동안 종결자”, “민낯이 아름다운 여배우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과 배두나는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 대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 ‘코리아’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