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김새론의 동생들이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
지난 1일 방송된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활약했던 아역배우 3인방 김새론, 강찬희, 서영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론은 자신과 쏙 빼닮은 여동생 예론과 아론을 소개했다. 둘째 예론은 노래와 춤이 특기이고 막내 아론은 연기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의 동생들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를 자랑했다. 커플티를 맞춰 입은 세 자매는 하나 같이 예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세 자매가 모두 예쁘다”, “귀요미 세 자매 훈훈하다”, “새론 자매의 활약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뽀뽀뽀’를 통해 데뷔한 김새론의 과거 모습이 전파를 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