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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클럽녀 변신…주변 클럽녀들의 매끈한 각선미에 더 ‘눈길’

연예뉴스팀 기자  2011.04.29 2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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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카라 멤버 구하라의 클럽녀 변신이 화제다. 구하라가 ‘하의실종’ 패션으로 클럽을 찾아 클럽녀로 변신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구하라 클럽녀 변신도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지만, 구하라의 주변에 함께 한 다른 클럽녀(엑스트라)들에게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구하라보다 더욱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

29일 일부 언론사에게 뿌려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구하라 사진은 말 그래도 구하라가 클럽을 찾아 클럽녀로 변신, 하의가 보일듯 말듯한 짧은 미니 의상으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드라마‘시티헌터’ 녹화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이날 촬영에서 구하라는 극중 캐릭터에 맞게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선보임과 동시에, 섹시한 이미지로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 등장한 주변 클렵녀들이 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며 시선을 다른 곳(?)으로 두는 형국이다.

누리꾼들은 “구하라도 예쁘지만 알바생들이 더 매력적이다” “저 강남 클럽은 도대체 어디야” “시티헌터 만화와 비슷하게 늘씬한 여성들이 많이 나오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티헌터’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