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으로 현미가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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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는 백미에 비해 소화가 느려 적게 섭취해도 장시간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현미에는 식이 섬유 함유량이(100g당 1.3g) 높아 다이어트 후유증인 요요현상을 막아주며 변비에 좋고, 옥타코사놀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콜레스테롤 감소를 돕는 작용을 한다. 또한 탄수화물, 단백질, 아미노산 등의 풍부한 영양소들이 95% 함유 되어있다.
현대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식사를 하게 되면 체중이 늘어난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러나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다가 먹게 되면 요요현상이나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짜서 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운동효과를 높여주는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바쁜 일상 속에 쪼개서 운동을 하고 그 운동만으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운동효과를 높여주는 보조기구를 함께 사용 하는 것이다.
군살 때문에 잘 빠지지 않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힙업쉐이퍼 애플힙은 의자위에 올려놓고 앉아 힙업을 해주는 기계로써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골반 교정, 자세교정, 여성 질환에도 도움을 주는 기계이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를 하는 직장인 여성들은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에 대해 애플힙 관계자는 “현미 다이어트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시간 나는 대로 애플힙을 사용한다면, 올 여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S라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며 “단 기간에 몸매를 가꾸려고 하는 것보다 장시간에 걸쳐 꾸준히 몸매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