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비씨카드는 연말을 맞아 국내최대 창작뮤지컬 ‘명성황후’와 뮤지컬 ‘에비타’ 등 대형 뮤지컬 두편을 공식 후원하고 입장권을 예매하는 모든 비씨카드 회원에게 10~15%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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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국모로 추앙받는 퍼스트 레이디 에바페론의 생애를 소재로 한 뮤지컬 에비타는 에바페론역에 김선영, 체게바라역에 남경주, 후안페론역에 중견 탤런트 송영창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에비타는 2006. 11.17~ 2007. 2.11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티켓링크 또는 클립서비스(www.clip2u.co.kr)에서 비씨카드로 예매시 10%, 비씨플래티늄카드로 예매시 15%를 할인해 주고 있다.
비씨카드 송병식 마케팅1팀장은 “연말을 맞아 뮤지컬 등 각종 공연관람 등에 대한 고객들의 문화적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며 “이번 대작 두편에 대한 단독협찬으로 비씨카드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비씨카드는 12. 2~24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공연되는 창작뮤지컬
‘명성황후’ 공식 협찬 기념으로 입장권 예매하는 비씨카드 회원에게 10%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