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어 전문 포털 해커스영어가 ‘제4회 전국대학 토익 배틀’을 5월18일까지 진행한다.
해커스 토익 배틀전은 토익 어휘와 파트1, 파트2, 파트5 문제를 제한 시간 30분 이내에 가장 많이 맞추는 사람이 우승하는 퀴즈 게임. 매회 전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치러진 배틀전이 벌써 4회를 맞이했다. 지난해 열린 3회 토익 배틀에는 전국 280여개의 대학에서 참가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으며, 최종 1등은 중앙대학교가 차지한 바 있다.
‘제4회 해커스영어 전국대학 토익 배틀’은 대학생은 물론, 휴학생, 졸업생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한 번 등록을 하면 참여횟수에 제한 없이 무제한 참여 가능해 언제든 높은 순위에 재도전할 수 있다. 또한 토익 배틀에 출제되는 토익 문제 난이도는 기초 영문법부터 토익실전 문제까지 총 7단계로 구성돼 있어, 토익 기초부터 실전까지 전 영역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이번 토익 배틀은 개인 누적점수와 최고점수, 학교단체상, 행운상 별로 시상하며 애플 아이패드,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문화상품권, 영화 관람권, 해커스 챔프스터디 1만원 할인쿠폰,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동점자의 경우 배틀 레벨, 해당 학교랭킹, 참여횟수, 누적점수 순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수상자는 5월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해커스 교육그룹 마케팅본부 심새롬 팀장은 “해커스영어 토익 배틀은 퀴즈 게임 형식으로 토익을 공부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보다 재미있게 즐기며 토익 실력을 향상시키고 선의의 경쟁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횟수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언제든지 순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영어실력도 높이고 많은 혜택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익배틀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커스영어 홈페이지(www.Hacker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