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나소닉코리아㈜는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 비데 제품을 반납하고 파나소닉 ‘DL-SG30HK(이하 ‘SG30’)’ 비데를 구입하면 소비자가격에 10만원을 할인해주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오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소비자들은 현재 사용하는 비데를 반납하고 파나소닉 ‘SG30’ 비데를 구입하면 소비자 가격 35만원인 제품을 10만원 할인해 2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행사는 회사에 상관없이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모든 브랜드 비데 제품에 대해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파나소닉 ‘SG30’은 항문세정 기능이 3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물 분사 면적을 넓히는 여성 세정 기능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압의 강약을 활용해 혈액순환을 높여주는 리듬세정 기능과 파워 마사지 기능도 장착했다.
자동탈취 기능과 온풍건조 기능도 있으며 시트와 노즐 구성을 향균 소재를 사용했다. 파나소닉 비데는 촉매흡착탈취 기능을 장착해 냄새분자를 흡착 후 분해, 제거함으로서 별도의 관리없이 욕실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상판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파나소닉 비데 판매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파나소닉 ‘SG30’ 비데 제품을 구입 후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된다. 전문 기술자가 직접 교체해주며 비용은 무료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보상판매와 함께 경품행사도 개최한다. 파나소닉 ‘SG30’ 비데 구입 후 제품박스에 부착된 경품 응모 엽서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1등 10명에게는 파나소닉 미니콤포(PM53)를 증정하며 2등 50명에게는 파나소닉 무선다리미(P588TLP)를 3등 50명에게는 파나소닉 면도기(ES4033)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