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재인 건초염 사실은 그녀의 가수 데뷔를 목전에 두고 발생했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만큼 그녀가 가수 데뷔에 ‘올인’하고 있다는 반증. 팬들은 그러나 “무리하지 말라”는 반응 일색이다.
장재인 건초염 사실은 장재인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며 전해졌다. 장재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른손 건초염! 그렇지만 얼마 안남은 뷰민라 페스티벌을 위해 멈추지 않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깁스한 사진을 올렸다.
장재인은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과 팬들은 한 목소리로 “무리하지 말라”는 반응을 트위터 및 팬사이트 등을 통해 개진하고 있다.
빠른 쾌차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와, 좋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하루빨리 등장하고 싶어하는 장재인의 마음이 온라인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충돌하고 있다.
사진=장재인 트위터. 키위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