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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한채영 야구장 여신…미모 ‘감탄’ 야구사랑 ‘감격’

인터넷뉴스팀 기자  2011.04.28 2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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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채영 야구장 여신 사진이 화제다. 물론 그녀의 놀라운 미모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의 야구사랑 역시 대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채영 야구장 여신 관련, 누리꾼들은 “진정한 여신 미모”라며 감탄사를 쏟아내고 있다.

배우 한채영이 야구장 여신으로 등극한 이유는 지난 27일 케이블채널 SBS ESPN을 통해 생중계된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한채영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기 때문이다.

한채영의 야구장 여신 모습은 4회초 중계 카메라에 의해 잡혔다. 한채영은 두산 베어스를 응원 중이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과 야구팬들은 “관중 속에서 한채영만 빛나더라” “여신의 등장에 주변 야구팬들은 좋았겠다” “미모에 감탄하고 야구사랑에 감격한다” “항상 야구장을 찾아주세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 = 한채영. 프라임경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