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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는 5월호 '엘르' 패션 화보를 통해 첫째 아들 동하를 최초로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가족 공개에 대해선 철저히 ‘비공개’ 입장을 고수했던 이현우는 이번 촬영을 통해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이 국내 입양 증진과 미혼부모 지원, 가정 위탁 시설 개선 등을 위한 자선 취지라는 점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사진 촬영 내내 아들을 향한 아빠의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를 선보인 이현우는 두 사람의 사랑 때문인지 아들 동하와 교감을 멋진 컷으로 만들어냈다.
이현우는 인터뷰를 통해 “부모가 되고 난 후 예전보다 더 좋은 곡들이 나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사진=이현우 아들.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