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다빈 댄스에 누리꾼들은 “커서 아이돌로 활동해도 될 듯”이라며 폭발적 반응이다. 깜찍춤의 종결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정다빈 댄스가 화제인 이유는 정다빈이 최근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매니'를 통해 인기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댄스를 선보였기 때문.
‘매니’ 제작진에 따르면 올해 12세인 정다빈은 '아잉' 댄스를 통해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극대화했으며, 이를 지켜본 현장 스태프들도 감탄했다는 후문.
관련 사진을 미리 본 누리꾼은 “오렌지캬라멜보다 더 귀여우면 어쩌라는 것이냐” “초딩이 아니라 남자를 녹이는 여인 같다” “너무나 시크한걸?” “폭풍성장을 통해 어서 빨리 걸그룹으로 데뷔해라” “딸로 키우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사진=정다빈.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