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티켓오’가 마술 같은 반값 할인 ‘오늘을 즐겨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오는 오픈 첫 상품으로 클럽 엘루이의 주말 파티 1인 입장권 반값에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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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오는 클럽 엘루이 입장권을 반값에 선보인다. |
엘루이는 강남 영동대교 남단에 있는 클럽이다. B1층과 B2층으로 총 3305m² 초대형 규모이며, 주중에는 방송, 쇼 케이스, 콘서트, 제품발표회, 론칭쇼, 와인파티 등이 열린다. 또한 오픈에 맞춰 세계적인 유명 월드DJ들이 내한할 예정이다.
티켓오는 외식, 뷰티, 문화생활, 레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선별해 50% 할인을 제공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다. 반값 할인 경쟁의 범위를 고가의 상품에까지 확대시킨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클럽 엘루이의 티켓을 이번에 판매하게 됐다.
한편, 티켓오는 오픈을 기념해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32GB,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오는 4월30일까지 1만명이 모일 경우 155명을 추첨해 총 1000만원의 티켓오 캐쉬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오 홈페이지(http://ticketo.co.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