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티켓오’가 28일 오픈 첫날 노르웨이산 청정 프리미엄 고등어를 반값에 판매하고 있다.
최근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로 수산물 기피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먹거리 안정성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를 위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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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는 노르웨이산 청정 프리미엄 고등어를 반값에 판매한다. |
특히, 수산물 전문유통업체인 ‘세븐피쉬’의 최고 인기 상품인 노르웨이산 청정 프리미엄 고등어를 반값 에 선보이면서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정해역인 노르웨이에서 잡아 올린 1등급 프리미엄 고등어 어획과 동시에 급냉 처리해 제주도 본사로 보내진다. 이어 제주도 본사의 전문냉동시스템 속에서 가공, 손질, 진공포장 등의 과정을 거친 뒤 바로 가정으로 배송하게 된다.
한편, 티켓오는 오픈을 기념해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32GB,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오는 4월30일까지 1만명이 모일 경우 155명을 추첨해 총 1000만원의 티켓오 캐쉬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오 홈페이지(http://ticketo.c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