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멀티숍 브랜드 레스모아가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 간 ‘GIVE LOVE’ 슈즈 이벤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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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은 레스모아 매장에 비치된 응모 엽서에 가족이나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연을 써서, 가까운 우체통에 넣으면 이벤트에 응모가 된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평소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없었다면 이번 이벤트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스모아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솔하면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사연을 선정해, 총 10명에게 레스모아 신발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 가지의 ‘GIVE LOVE’ 이벤트가 펼쳐진다. 자녀사랑 ‘GIVE LOVE’ 이벤트는 1차 29~5월 5일, 2차 5월 13~16일까지 자녀사랑 품목에 포함된 제품을 사면 10% 할인을 물론, 2족 구매 시 20~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부모사랑 ‘GIVE LOVE’는 5월 6~15일까지 부모사랑 품목에 포함된 신발을 사면 정가의 10%가 할인되며, 2족 구매 시 20~30% 정도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또 부부사랑 ‘GIVE LOVE’ 이벤트의 경우, 캐터필라, 미네통카, 데땅트 브랜드에 한해 20~30%까지 저렴하게 레스모아 신발을 구입할 수 있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5월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가정의 달인만큼, 망설이지 말고 이번 ‘GIVE LOVE’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