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볼보코리아(www.volvocars.co.kr)가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 강화에 나섰다.
볼보는 최근 2달간 서울 서초, 대전, 마산 서비스센터를 업그레이드 했으며, 오는 5월2일 인천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확장·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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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서초 서비스센터. |
특히 서초 서비스센터는 시설 증대를 통해 총 12개 워크베이를 갖췄으며, 하루 최대 48대 차량까지 정비가 가능한 초대형 센터로 확장됐다. 또 휴게실 배치 등 고객 편의시설도 크게 개선했다.
한편, 오는 5월2일 구월동에서 신흥동으로 이전오픈하는 인천 서비스센터는 5개의 워크베이를 비롯해 판금 도장 서비스까지 제공해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 지원이 가능해졌다.
볼보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서비스센터”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더 많은 고객들이 볼보의 프리미엄 가치를 느끼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